청주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 SHARP팀 최우수상, 우리집은 동남향팀 우수상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7:12]

청주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 SHARP팀 최우수상, 우리집은 동남향팀 우수상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9/23 [17:12]

▲ 충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학생들과 전공 교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학교는 '2022년 충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청주대는 학생들이 주축이 돼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품·서비스 부문의 창업경진대회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 참가해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1팀이 각각 수상했다. 청주대는 지난 2021년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한 충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관한 제품 및 아이디어를 공모했고, 서면 심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22일 수상작을 선정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충북도의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청주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전공 서시현, 권재순, 양희범, 김기융(이상 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SHARP팀은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영상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당뇨 환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전공 소속인 신종호(3학년), 방승철(3학년), 안수빈(3학년), 박태영(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우리집은 동남향팀은 실시간 빅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개별 기관·기업의 주요 동향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상팀들을 지도한 박현준, 노기섭 청주대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전공 교수는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공공데이터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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