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KOTRA-충북TP, ‘충북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개소

도내 수출희망기업 디지털 무역 길라잡이 '충북 deXter'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16:40]

충북도-KOTRA-충북TP, ‘충북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개소

도내 수출희망기업 디지털 무역 길라잡이 '충북 deXter'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2/04 [16:40]

▲ 충북TP-충북도-KOTRA 공동 추진한 '충북 dexter' 개소식 현장 사진 © 충북넷

 

충북테크노파크는 4일 충북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추진한 '충북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igital eXport Center, 일명 deXter)' 개소식을 개최했다.

 

충북deXter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마케팅과 해외 구매자 발굴, 수출 애로 해소 등 디지털 무역 전 주기와 수출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마케팅 실무인재 양성 업무 등을 수행한다.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1층에 조성된 충북 deXter는 △디지털콘텐츠를 제작하는 K-스튜디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는 디지털마케팅실 △판매자와 구매자가 만남의 기회를 갖는 디지털 무역상담실 △누구나 함께 참여가능한 디지털카페 등 4개 특화 공간을 구성했다.

 

충북deXter는 충북테크노파크의 수출Biz플랫폼 comeKOREA의 3D·커뮤니케이션 기능과 KOTRA의 수출지원플랫폼 buyKOREA의 해외바이어 매칭 기능을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충북도는 이번 deXter 개소를 계기로 지역기업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충북지역 취·창업 준비생과 디지털마케팅 희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실습을 진행해 디지털 무역의 맞춤형 수출전략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충북deXter와 연계한 글로벌마케팅 기업 지원을 강화해 시공간을 초월한 디지털무역 수출전략화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수출Biz플랫폼 comeKOREA의 모바일·테블릿 버전 출시를 준비 중이며, KOTRA 해외바이어 빅데이터와 연계한 디지털마케팅 캠페인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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