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태양광발전·전기제어 신규 구직자과정 입교식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16:42]

한국교통대, 태양광발전·전기제어 신규 구직자과정 입교식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1 [16:42]

 

▲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단(단장 한복동 교수)는 11일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에서 ’태양광발전 시스템 및 전기제어 신규 구직자과정’ 입교식을 진행했다. / 한국교통대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단(단장 한복동 교수)는 11일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에서 ’태양광발전 시스템 및 전기제어 신규 구직자과정’ 입교식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충북지역 6대 전략산업인 태양광 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률 제고를 통한 태양광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미취업 지원자 30명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교과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이날부터 오는 9월11일까지 약 6개월 간 진행한다. 교육 후에는 충북지역 관련 기업체에 대한 취업 연계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올해 태양광·바이오 분야의 신규 구직자 50명 외 재직근로자 560명, 총 610명의 직업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복동 교수는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인력양성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중소기업과 같이 상생해 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2016년 12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2017년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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