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KIMES 2019서 청주시와 공동 홍보관 운영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19:52]

오송재단, KIMES 2019서 청주시와 공동 홍보관 운영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2 [19:52]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대표 박구선)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9(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청주시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KIMES는 1980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 오송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청주시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해 기업과 공동연구 개발한 시제품 등 20여종과 청주 소재 의료기기 기업 8개 업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의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 '범부처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의료융합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공동 개발된 의료기기를 소개한다.

 

또 '청주시 바이오 르네상스사업'을 통해 지원하게 될 청주시에 소재한 의료기기 기업들 중 중소벤처 기업의 제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청주 소재 의료기기 기업 제품은 ▲㈜노아닉스 의료용 표면처리 및 코팅제품 ▲㈜맥바이오테크 멀티용 미용의료기기 ▲㈜메디튤립 이식형 의약품 주입기 ▲나노스코프시스템즈㈜ 공초점 레이저 현미경 ▲삼미음향기술㈜ 보청기 ▲㈜유디피아 체외진단시약 및 PCR 의료기기 ▲㈜이씨엠 전동휠체어 ▲㈜인텍메디 맞춤형 광학기반 체외진단장비 등이다.

 

전시 제품은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원텍㈜의 레이저 치료기, '범부처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의료융합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의 수지 임플란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증강현실 척추모형 등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청주시 소재 의료기기 관련 스타트업, 벤처기업 및 강소기업의 우수 성과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송재단은 오는 14일 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3D프린팅 기술을 의료분야 활용을 통한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