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항공기계공학과, 대형 항공사 잇따라 합격

이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20:33]

청주대 항공기계공학과, 대형 항공사 잇따라 합격

이성기 기자 | 입력 : 2019/03/12 [20:33]

 

▲ 청주대 항공기계공학과 졸업생 곽현호, 오요한씨.  


[충북넷=이성기 기자] 청주대학교 항공기계공학과 졸업생들이 대형 항공사에 잇따라 합격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청주대에 따르면 지난 2월 졸업한 이 대학 항공기계공학과 곽현호씨(13학번)는 2018년 하반기 한국항공우주산업㈜ 공개채용에서 설계연구 부문에 최종 합격했다.

 

또 오요한씨(13학번)는 2018년 하반기 아시아나항공㈜ 공개채용에서 정규직 전환형 항공정비사 부문에 지원해 합격했다.

 

곽씨는 교과과정 외에도 CATIA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창의적 제품 설계 및 개발 경험을 창업으로 이어갔으며 전국규모 수준의 각종 학술대회 논문발표 경험 등 다양한 비 교과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오씨는 졸업 전 항공정비사면장을 취득했으며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토익 성적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형 청주대 항공기계공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과 창설 당시 국내 항공사의 요구 인재상 수요분석을 통해 경험 중심의 산업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수립과 학과 교수들이 충실하게 지도해 온 덕분”이라고 말했다.


청주대 항공기계공학과는 2013년 창설 이후 2017년 유용주씨가 항공기부품 전문회사인 ㈜아스트에 합격한 이후 지난해 김수정, 백경미씨가 각각 에어포항(주), ㈜이지티에 취업하는 등 매년 주요 항공회사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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