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네패스와 28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21:09]

충북도·청주시-네패스와 28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2 [21:09]

▲ 12일 충북도청에서 충북도와 청주시가 ㈜네패스와 28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와 청주시는 12일 도청에서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이병구 네패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네패스와 28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도와 시는 네패스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네패스는 투자 이행과 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자재 구매와 지역민 우선채용 등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네패스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미세공정 서비스 수출기업으로 지난 1990년 충북에 처음 둥지를 튼 후 29년 간 생산 기지를 확충하며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기업으론 유일하게 패널 레벨 패키지(PLP) 등 초소형·초박형·다기능 구현이 가능한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을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 첨단 정보통신(IT) 기기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분야로 전문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 "네패스가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해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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