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영동군·음성군, 3개 기업과 1000억원 투자 협약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18:29]

충북도·영동군·음성군, 3개 기업과 1000억원 투자 협약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3 [18:29]

▲ 충북도청.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와 영동군, 음성군은 13일 도청에서 ㈜부현아이비, ㈜디핀다트코리아, 우리와㈜ 등 3개 업체와 10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도와 2개 군은 투자협약 기업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나선다.

 

기업들은 투자 이행과 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 채용 등 경기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기로 약속했다.

 

건축용 단열재 생산 업체인 부현아이비는 영동군 영동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아이스크림과 빙과류를 제조 업체 디핀다트코리아는 음성군 유촌산업단지에 공장을 새로 지을 예정이다.

 

대한제분 그룹 계열사인 우리와는 음성군 금왕테크노밸리에 반려동물 사료 전용 생산시설을 건립한다.

 

도 관계자는 "이들 기업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해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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