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문희상 국회의장 초청 명사특강

“젊은이는 사회적 주체···목표의식 가져야”

이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19:45]

청주대, 문희상 국회의장 초청 명사특강

“젊은이는 사회적 주체···목표의식 가져야”

이성기 기자 | 입력 : 2019/03/13 [19:45]

▲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 청주대학교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명사 특강을 진행한 가운데 문 의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대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성기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13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초청해 2019학년도 명사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청주대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을 찾아 400여명의 청주대 학생들과 소통하며 특강을 진행했다.

 

문 국회의장은 청주로 오면서 단재 신채호 선생을 생각했다.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의열단을 조직하고 구국운동에 나선 것이라며 “100년 전에도 젊은이들이 주체였고지금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학생들도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로 나아가려면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목표의식이다라며 민족사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현 시기에 학생들도 목표의식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 의장은 이날 특강 이후 청주대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갖고 대학생들의 생각을 함께 고민하는 등 직접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참석 학생들은 청년 정치참여 의무화에 대한 의견과 청년실업 문제에 대한 해결에 국회가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특강에 앞서 정성봉 총장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문희상 국회의장은 경기도 의정부시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4대 국회의원, 16~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6대 대통령비서실장, 열린우리당 의장, 국회부의장,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20대 대한민국 국회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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