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향수가 가득한 가족여행은 단양에서”

만천하테마파크, 단양잔도길, 온달관광지 등 다양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5:19]

“추억과 향수가 가득한 가족여행은 단양에서”

만천하테마파크, 단양잔도길, 온달관광지 등 다양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4 [15:19]

▲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전경. / 단양군 제공     ©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치유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빙관광도시 단양이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여행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가족 여행’ 키워드가 검색되는 수가 7배 정도 증가했다.

 

단양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단양팔경을 비롯해 최근에는 만천하테마파크가 개장해 단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가 단양 ‘카페산(Cafe SANN)’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KBS ‘한국인의 밥상’과 ‘생생정보통-오감만족 여행지! 충북도 단양...잘 구경하고 갑니다’ 에 향토음식과 관광지가 소개되며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단양은 소백산과 남한강이 어우러진 단양 8경과 천연동굴, 온달관광지, 단양강 잔도길, 다누리아쿠아리움, 소백산자연휴양림,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관광명소가 다양하다.

 

영춘면 온달관광지 내 ‘온달 오픈세트장’에는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촬영 당시 사용됐던 의상과 각종 소품들이 전시돼 있다.

 

관광객들은 고구려시대 복식을 입고 저잣거리 등을 둘러보며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세트장 내에는 온달동굴, 테마공원, 온달산성, 온달관 등 다양한 볼거리는 과거로 돌아간 듯한 향수와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단양 온달관광지 내 온달세트장 모습. / 단양군 제공  

 

온달관광지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는 ‘소백산화전민촌’이 조성돼 있어 화전민들의 전통 생활양식을 체험할 수 있다.

 

군은 1970년대 화전을 금지한 후 방치된 영춘면 하리 소백산 자락 260ha 화전민터를 복원해 지난 2011년 개장했다.

 

이곳에는 탈곡기, 디딜방아, 물지게, 대장간 등의 옛 농기계를 전시하고 있으며 너와집 5동, 초가집 3동, 기와집 1동 등 9동을 옛 모습 그대로 복원했다.

 

단양읍 만천하스카이워크 인근에 자리한 ‘수양개유적전시관(사적 제398호)’에는 후기 구석기 시대에서 초기 철기시대에 걸친 유물을 볼 수 있다.


아울러 단양 전역은 천연동굴, 석회암 지형 등 지질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국가 지질공원 인증을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족 단위 여행을 구상하는 관광객들이라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관광지이자 역사문화가 산재해 있는 단양을 찾아 추억을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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