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임시회 폐회...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 등 처리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8:33]

충북도의회 임시회 폐회...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 등 처리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4 [18:33]

▲ 충북도의회.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장선배)는 15일 제37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27건의 조례안을 처리하고 폐회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이상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4건을 처리한다.

 

또 충북지사가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충청북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 3건, 도교육감이 제출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9건도 의결한다.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6선거구)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을 촉구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총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박우양‧박성원 의원이 대집행기관 질문을 하는 등 도정 진단과 정책적 대안 제시에 노력했다.

 

의원발의 조례안 14건 가운데 신규 제정되는 조례안이 10건에 달하는 등 민생해결을 위한 입법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장선배 의장은 “최근 충북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조기 추진과 SK하이닉스 35조원 투자유치,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 유치 등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하지만 명문고 논란 해소, 초미세먼지 대책 마련 등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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