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민주당 지원 요청 주요현안·국비반영 사업 확정

충북선 고속화 연결선 반영 등 43건 건의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9:57]

충북도, 민주당 지원 요청 주요현안·국비반영 사업 확정

충북선 고속화 연결선 반영 등 43건 건의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4 [19:57]

▲ 충북도가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예산 증액 등 더불어민주당에 지원 요청할 주요 현안과 정부예산 반영 사업을 확정했다. 사진은 고속철도 관련 이미지. / 코레일 제공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예산 증액 등 더불어민주당에 지원 요청할 주요 현안과 정부예산 반영 사업을 확정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도는 15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9 민주당-충북도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린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박광온·남인순·이수진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도는 지역 발전을 이끌 주요 현안 18건과 정부 예산 반영 25건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먼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후속조치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연결선·경유선 반영, 제천~영월 고속도로 동제천·구인사 IC 설치를 건의한다.

 

또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에 따른 세종~세종관문공항(청주공항) 고속화도로 조기 건설도 요청한다.

 

여기에 예타가 진행 중인 미래해양과학관과 소방복합치유센터 등 건립 지원도 건의한다.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 및 지방세법 개정,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운영비 부담 특별법 개정 등의 제도 개선도 요구한다.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추진하는 ‘2030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도 건의한다.

 

도는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도 건의할 계획이다.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중부고속도로 전 구간 조기 확장,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 등의 예산 반영을 건의한다.

 

이 밖에도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유기농복합치유센터 조성,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국립국악원 영동 유치 등의 사업도 정부예산 반영을 요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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