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유화 척결에 시민들 나선다

새마을금고 적폐청산 시민운동 15일 규탄대회

이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01:12]

새마을금고 사유화 척결에 시민들 나선다

새마을금고 적폐청산 시민운동 15일 규탄대회

이성기 기자 | 입력 : 2019/03/15 [01:12]

[충북넷=이성기 기자]새마을금고 적폐청산 시민운동(이하 시민운동)은 15일 청주 탑대성동 주민센터에서 이사장 선거결과를 무효화한 양홍모 미래새마을금고 이사장 퇴진과 선관위 졸속판정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시민운동은 지난달 9일 치러진 미래새마을금고 임원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졌던 대의원들의 자격 상실로 주재구 이사장 당선자의 당선 무효화가 결정되면서 결성됐다.

 

이사장 선거 결과가 무효화 된 것은 일부 대의원의 자격에 하자가 있다는 양 이사장의 이의신청이 받아 들여졌기 때문이다.  

 

이에 시민운동은 ▶양 이사장의 새마을금고 사유화 ▶선관위의 졸속·편파적 결정 ▶엄정한 수사 촉구 등을 주장하고 있다.

 

주재구 이사장 당선자는 "취임 6시간 전에 전격적으로 선거무효를 결정한 것은 현이사장 임기가 끝나도 계속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낙선자에게 엄청난 특혜를 준 편파적이고 작위적인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기능이 부족해 무력화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이미 손을 놓고있는 행안부에도 책임을 묻겠다"며 "금고 선거제도를 간선제에서 회원 직선제로 변화시키는데 노력해 민주주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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