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K-뷰티 활성화 위해 충북 화장품 산업 지원”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20:14]

홈플러스 “K-뷰티 활성화 위해 충북 화장품 산업 지원”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09 [20:14]

▲ 9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충청북도 중소화장품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조택래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장(왼쪽부터),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홈플러스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홈플러스와 충북도가 K-뷰티 활성화를 위한 충북 화장품 산업 지원에 힘을 합쳤다.
 
홈플러스는 충북도,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 9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중소화장품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서 충북의 첨단 바이오 인프라인 '오송바이오산업단지'에거 생산되는 우수 화장품을 홈플러스를 통해 선보인다.

 

또 충북 중소화장품업체들의 판매 채널 확장과 마케팅 역량 강화 등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오늘 5월 부천상동점, 인천간석점 등 2개 매장에서 ‘충청북도 화장품 특별 판매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기획전에는 10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개 상품을 선보이고 주말 이벤트를 통해 피부테스트, 메이크업 시연 등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들은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홈플러스 온란인 메인 페이지에 노출시키고 충북도청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또 홈플러스 점포에 충북 중소화장품업체의 상설 매장을 입점시켜 판매 채널을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홈플러스 회원사로 가입한 유럽 최대 유통연합 EMD와 수출·입을 포함한 유통 전략 제휴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의 빈그룹에 상품을 공급하는 방향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을 국내 뿐 아니라 홈플러스 글로벌 파트너들에게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충북 내 우수 중소화장품업체와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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