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시내버스 광역 정보시스템 하반기 운영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2:57]

단양군, 시내버스 광역 정보시스템 하반기 운영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15 [12:57]

▲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농촌(시내)버스 이용객 편의를 위해 3억8000만원을 투입해 구축하고 있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농촌(시내)버스 이용객 편의를 위해 3억8000만원을 투입해 구축하고 있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버스정보시스템(BIS)은 위성항법장치(GPS)로 현재 운행 중인 시내버스의 위치와 도착 예정시각 등을 정류장에 대기 중인 승객들에게 알려주는 첨단 버스정보 안내 시스템이다.

 

군은 단양 인근 지역인 충주·제천시 시내버스와 연계한 광역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충주·제천시는 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군은 단양읍 13개소, 매포읍 6개소, 단성면 1개소 등 총 20개 정류장에 버스도착단말기, 차량단말기, 자동승객계수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승객들은 시내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버스 도착 시각과 운행 노선, 미세먼지 농도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가 군민들이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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