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갑질 NO"...충북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시행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21:13]

"공무원 갑질 NO"...충북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시행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15 [21:13]

▲ 충북도교육청이 공직자 갑질 행위 금지와 규제 등이 포함된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시행하며 공직윤리 강화에 나선다.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공직자 갑질 행위 금지와 규제 등이 포함된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시행하며 공직윤리 강화에 나선다.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충청북도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공직자의 갑질 행위와 감독기관의 피감기관에 대한 부당한 해외출장지원 요구 등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난 12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주요 개정 내용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 행위의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 과잉의전 요구 금지, 외부강의 등 신고 보완 기간 연장 조항 등이다.

 

인·허가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신청인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해 부당하게 신청의 접수를 지연·거부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감독·감사·조사·평가 기관에 소속된 공무원의 출장·행사·연수 등과 관련 부당한 요구 등도 금지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정된 공무원 행동강령을 직원들에게 홍보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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