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협약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18:06]

충북TP,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협약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18 [18:06]

▲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18일 본청 선도기업관 대회의실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바이오 전문연구 인력 채용연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북테크노파크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18일 본청 선도기업관 대회의실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바이오 전문연구 인력 채용연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도내 우수 바이오 전문연구인력의 역외유출 방지 및 역내유인과 R&D중심 바이오 기업의 전문연구인력 트레이닝 지원을 통한 기술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운영한다.

 

총 4억원 지원되는 이 사업은 지역 바이오 기업들에 전문연구인력 채용연계와 트레이닝 지원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및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1차로 참여한 10개 기업 신규 채용 전문연구인력은 총 19명 중 16명(84%)으로 관련 직무 석·박사 학위 소지자로 집계됐다.


충북TP는 신규 채용된 전문연구인력에게 근로복지지원금 및 기업 맞춤형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 참석한 기업관계자는 "전문연구인력 채용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 등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이번 사업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김진태 원장은 "바이오 관련 기업에 신규 채용된 전문연구인력이 지역 기업과 함께 동반성장 하고 바이오산업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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