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에 바이오의과학기술원 설립 추진

충북넷 | 기사입력 2019/05/10 [00:52]

충북, 오송에 바이오의과학기술원 설립 추진

충북넷 | 입력 : 2019/05/10 [00:52]

▲ 충북은 오송에 카이스트 형태의 바이오의과학기술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원     © 충북넷



[충북넷=민경명 명예기자] 충북 오송에 바이오의과학기술원(가칭) 설립이 추진된다.

 

충북 오송이 전국 최고수준의 바이오산업 중심지를 형성하고 있지만 전문인력 수급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2022년까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유망 산업과 중소기업 제조업 혁신분야에서 15만 8000명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담고 있고, 특히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1만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데 따른 것이다.

 

바이오의과학기술원은 카이스트와 같은 형태로 의원 입법 특별법 형태로 발의해 공론화 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원은 대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이 이미 설립되어 있다.

 

전북도는 지난해 8월 전북과학기술원 법안을 제출했고 부산, 경남 등도 과학기술원 설립 추진에 나서고 있다.

 

도의 한 관계자는 "정부가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양성에 나서겠다고 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며 "의과학기술원 설립과 관련해 전국적인 관점에서 밀도 있는 자료 수집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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