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교사참여 '대입지원단' 확대 개편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6:40]

세종교육청, 교사참여 '대입지원단' 확대 개편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5/14 [16:40]

▲ 학생들이 대입 진학 관련 상담을 받고있다./ 뉴스1 제공    © 충북넷

 

세종시교육청이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대입상담지원단을 올해부터 대입지원단으로 개편,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단은 고교 3학년 담임교사를 비롯해 대입상담 교사 등 109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Δ연구개발팀(5명) Δ학력관리팀(9명) Δ학생상담팀(105명) 등으로 나눠 2019학년도 대입진학지도 정보 분석과 개발을 통해 단위학교 대입을 지원한다.

 

연구개발팀은 대입 진학 결과를 토대로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학력관리팀은 모의고사와 수능 문항 분석, 예상문제 개발·보급 등을 통해 교원의 학력향상 등을 지도한다.

학생상담팀은 27개 팀으로 나눠 학생상담과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맡는다.

또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교육청 4층 대입상담실에서 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컨실팅도 진행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올해 대입지원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학생과 학부도가 만족할 수 있는 진학지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18일과 25일 고운고와 소담고에서 입시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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