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생활SOC선도복합 우수사례 선정

정부, 선도지구 기본계획 승인 … 추가예산 확보 혜택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16:38]

증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생활SOC선도복합 우수사례 선정

정부, 선도지구 기본계획 승인 … 추가예산 확보 혜택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5/15 [16:38]

▲ 증평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선도지구 종합계획도. /충북도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 생활SOC선도복합 우수사례에 선정돼 추가 예산 확보 등 정부로부터 혜택을 받는다.

 

충북개발공사는 증평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추진 중인 증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선도지구 사업이 지난 10일자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증평읍은 기본계획의 수립·협의 과정에서 다기능 생활SOC선도복합 우수수례에 선정돼 국무조정실의 추가 예산증액에 이어, 오는 2020년 신규 국가공모 신청 시 사업성 검토의 가점부여 혜택을 받는다.

 

충북개발공사 계용준 사장은 “이번 생활SOC선도복합 우수사례 선정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국비를 추가로 더 확보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이러한 사례를 본보기로 더욱 국가 공모사업에 매진하며 신규사업 다각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난해 착수해 오는 2022년까지 5년 단위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거점공간 조성을 통한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의 부족한 문화와 교육 등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