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충북경제 4% 달성 위한 중국 ‘광폭행보’ 눈길

충북도, 중국 후베이성 자매결연 5주년 기념·투자유치·수출협약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6/06 [02:50]

이시종 지사, 충북경제 4% 달성 위한 중국 ‘광폭행보’ 눈길

충북도, 중국 후베이성 자매결연 5주년 기념·투자유치·수출협약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6/06 [02:50]

▲ 충북관광설명회. /충북도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중심으로 한 충북도 대표단이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중국길에 올라 눈길이다.

 

충북도는 지난 4~5일 양일간 도 대표단(단장 이시종)이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호북성)과 광둥성 선전(廣東省深川 광동성 심천)을 방문해 충북 기업수출 상담회와 수출협약, 투자유치협약서 체결, 충북관광 설명회 개최 등 4% 충북경제를 앞당겨 나가기 위한 ‘광폭행보’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중국 중부지역 전략적 개발 요충지인 후베이성과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도 포함됐다.

 

우선, 이시종 지사와 대표단은 4일 중국 우한시에서 충북관광설명회장과 충북기업수출상담장을 방문해 후베이성장과 자매결연 5주년 행사를 가졌다.

 

특히, 후베이성과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왕 샤오동 후베이성장을 만나 경제‧사회‧문화‧교육‧체육 등 다양한 우호교류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5일에는 선전에서 광둥성 경제기관·단체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 이후 이 지사와 대표단은 최신 중국기업 제품 전시관인 ‘지웨이전시관’을 관람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 지사와 대표단은 후베이성 우한시(武漢市) 현지 여행사 대표와 언론인들을 초청해 청남대와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등 충북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기도 했다.

 

▲ 후베이성장 환담. /충북도 제공     © 오홍지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