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변신한 中企 정산애강…생산량 18%·품질 38%↑ 성과

충북넷 | 기사입력 2019/07/04 [23:03]

스마트공장 변신한 中企 정산애강…생산량 18%·품질 38%↑ 성과

충북넷 | 입력 : 2019/07/04 [23:03]

 



중소기업 ㈜정산애강이 3개월 만에 시간당 생산량을 18% 늘리고 여기에 품질까지 38% 향상시켜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같은 놀라운 성과 뒤에는 삼성전자가 있었다. 정산애강은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했고 생산량과 품질 모두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충북 소재 배관 제조업체 정산애강에서 제1차 '상생형 스마트공장 성과나눔 발표회'를 열고 정산애강의 구축절차와 성과를 공유했다. 

 

PB배관과 소방용 CPVC배관을 생산하는 정산애강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중기주앙회·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했다.

 

정산애강은 지난 3개월간 삼성전자가 파견한 전문가 멘토의 도움으로 △적재율 60% 향상 △자동조립 설비 대기기간 88% 단축 △4400만원 상당의 생산제품 측정 대기시간 절감 등의 성과를 이뤘다.

 

또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으로 창고 관리 시스템과 MES 고도화가 가능해진 덕에 시간당 생산량이 18% 증가하고 품질은 전보다 38% 향상됐다고 중기중앙회는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정산애강의 구축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을 순회하며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성공한 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성과나눔 발표회'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쉽게 다가서고 대기업의 제조현장 혁신 노하우가 공유되길 바란다"며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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