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인구늘리기에 민간단체도 발 벗고 나서

바르게살기운동진천군협의회, 인구늘리기 캠페인 실시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5:00]

진천군, 인구늘리기에 민간단체도 발 벗고 나서

바르게살기운동진천군협의회, 인구늘리기 캠페인 실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7/11 [15:00]

▲ 바르게살기운동진천군협의회, 인구늘리기 캠페인 실시./ 진천군청 제공    © 충북넷

 

  바르게살기운동 진천군협의회(회장 조평희)가 11일 진천읍 일원에서 인구늘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천군민회관과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아이가 더하는 행복 미래를 낳는 진천’의 어깨띠를 착용한 회원들은 상가와 거리를 행진하며 주민들에게 진천군 출산장려 정책과 전입주민 지원 시책을 소개하는 리플릿을 나눠 주고‘생거진천 주소 갖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생거진천 주소 갖기’운동은 실 거주지가 진천군이면서 주민등록상 주소를 타 지역에 두고 있는 학생, 기업체 근로자 등 주민들의 주민등록 이전을 적극 유도하는 캠페인으로 민간단체가 주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평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지난 1일, 진천군은 순수한 인구 증가를 통해 덕산면이 덕산읍으로 승격하는 가슴 벅찬 경험을 했다”며 “2025년 진천시 건설을 위해 오늘 캠페인을 기점으로 다양한 인구증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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