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하경화 교수, 대학 연극 국제페스티벌 2위

사회 약자를 위한 랩소디 ‘리멤버’ 연출···베를린·하노버 연극제 등 초청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8:24]

청주대 하경화 교수, 대학 연극 국제페스티벌 2위

사회 약자를 위한 랩소디 ‘리멤버’ 연출···베를린·하노버 연극제 등 초청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7/11 [18:24]

▲ 청주대 연극영화학부 하경화 교수가 연출한 작품 ‘리멤버’. /청주대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학내 연극영화학부 하경화 교수(연출) 작품이 아프리카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31회 대학 연극 국제페스티벌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7일까지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대학 연극 국제페스티벌에는 한국, 독일, 우크라이나, 프랑스, 중국, 모로코, 이탈리아 등 9개 국가 17여 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청주대 연극영화학부 연기전공 하경화 교수는 ‘리멤버’라는 작품을 연출해 참가했다.

 

이 작품은 2차 세계대전 시대의 전쟁 피해자와 정치적·경제적·사회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약자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또, 위안부 피해자의 소재를 취하면서, 현대사회에서 볼 수 있는 약자에 대한 보호를 표현하고 있다.

 

작품은 독일 베를린 연극제, 하노버 연극제, 이집트 연극제와 일본 연극제에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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