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시군 특화산업 육성…공모 방식 10개년 계획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주관, 시군별 특화산업 발굴 마쳐
내년도 4개군 선정, 각 3억씩지원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9/07/22 [22:09]

충북도, 시군 특화산업 육성…공모 방식 10개년 계획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주관, 시군별 특화산업 발굴 마쳐
내년도 4개군 선정, 각 3억씩지원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9/07/22 [22:09]

▲ 충북도청.     ©충북넷

충북도가 시군별 특화산업을 발굴 지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군 특화산업' 육성에 나선다. 도의 시군 특화산업 지정 육성 정책은 처음 시도된다.

 

이는 시·군의 지속성장이 가능한 지역특화산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시·군 지역산업 활성화를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것.

 

이에 따라 도는 지난 4월부터 시군이 자율적으로 지역별 특화산업을 지정하도록 해 지난 6월말 각 지역별 특화산업을 지정했다.

 

도는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을 시군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지정하고 선정과정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도록 했다.

 

선정결과 ▲청주시는 반도체와 화장품업, ▲충주시는 수소자동차 · 바이오 · 이차전지산업, ▲제천시는 자동차부품 · 천연물소재산업, ▲옥천군은 기계산업 · 비금속광물산업이 시군 특화산업으로 각각 지정됐다.

 

또한 ▲보은군 원물가공식품산업, ▲영동군 비금속광물산업, ▲괴산군 유기농식품산업, ▲증평군 4D바이오융합소재산업, ▲진천군 가정식대체식품산업, ▲음성군 이너뷰티산업 등을 각각 선정했다.

 

충북도는 선정된 시군 특화산업에 대해 내년 공모를 통해 각 시군별 개별기업의 R&D사업계획서를 평가, 4개기업(시군)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 R&D사업지원으로 각 2억원을 지원하고, 해당 시군에는 각 1억원식의 비R&D사업 지원금을 지급, 운영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후 사업 2년차인 2021년에는 8개시군으로 확장하고, 2022년 11개 시군에 모두 시군특화산업 육성사업이 진행되는 장기 10개년 사업으로 추진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 “선배들님 대학수능 꼭!! 합격하세요”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 “선배들님 대학수능 꼭!! 합격하세요”
이전
1/9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