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선도기술개발지원사업 '새삼 주목'…일본 수출규제로

올 첫 8억 투입…6일 기술개발지원금 전달 및 간담회 개최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09:38]

충북도의 선도기술개발지원사업 '새삼 주목'…일본 수출규제로

올 첫 8억 투입…6일 기술개발지원금 전달 및 간담회 개최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9/08/06 [09:38]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DB     ©오홍지 기자

 일본의 경제도발로 첨단기술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가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마련한 '선도기술개발지원사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충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도비 8억원을 투입하여 도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술개발 및 제품개발을 지원(최대 1억원)하여, 기술수요DB 구축 등 R&D기반을 조성하는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6월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현장실태조사, 선정평가 위원회 등을 거쳐 총 8개 과제를 선정했다.

 

 연구 과제 선정은 스마트IT·에너지·바이오헬스 등 도내 주력산업과 금형제조 등 뿌리산업 분야로, 단순 R&D를 넘어 기술력, 사업화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이뤄졌다.

 

도는 6일 이시종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선정기업에 R&D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술혁신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간담회를 개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나타난 기술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며 개발 의지를 다졌다. 

 

 선정기업 대표와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최근 일본 수출규제 피해 등 일련의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원천 기술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기업의 신기술개발 및 제품경쟁력 강화가 위기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응하기 위한 핵심전략이라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충북도는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모아, 향후 도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기술개발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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