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평생교육원, 경력단절 여성 위한 국비자격 수강생 모집

자격 취득 후 충북여성새일본부와 연계… 취업문 열어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18:05]

충북대 평생교육원, 경력단절 여성 위한 국비자격 수강생 모집

자격 취득 후 충북여성새일본부와 연계… 취업문 열어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8/06 [18:05]

▲ 충북대 전경. /충북대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대 평생교육원과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연계해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문을 열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평생교육원은 오는 21일까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국비지원 자격취득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교육여건이 열악한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과 사회진출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과정은 ‘한식조리사와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정리수납전문가(1급) 자격취득과정’등이다.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자격 취득 이후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연계해 관련 분야 학습자 취업 또는 매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식조리사와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교육 기간은 오는 9월2일부터 11월18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5시까지이다. ‘정리수납전문가(1급) 자격취득과정’은 오는 9월3일부터 12월10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 2~5시까지이다.

 

모집대상은 청주에 거주하는 만 50세 미만의 경력단절여성 등이며, 신청은 이메일(social@cbnu.ac.kr) 또는 방문접수로 진행한다. 1개의 과정에 20명의 선착모집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lifelong.cbnu.ac.kr) 또는 전화(261-2075~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건호 충북대 평생교육원장은 “청주지역 내 교육소외계층의 사회진출을 위한 맞춤형 자격취득과정을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거점대학의 사회공헌을 통한 열린 평생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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