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충북본부, 일본 무역규제 피해기업 정책자금 지원

일본 무역규제 극복 지원 추경예산 174억원 국회 통과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6:01]

중진공 충북본부, 일본 무역규제 피해기업 정책자금 지원

일본 무역규제 극복 지원 추경예산 174억원 국회 통과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8/12 [16:01]

▲ 일본 경제산업성이 7일 한국을 수출관리상 일반포괄허가 대상인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법령 개정안을 공포하며 시행세칙인 '포괄허가취급요령'을 공개했다. 사진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룸에 전시된 반도체 웨이퍼의 모습. /뉴스1 제공     © 충북넷

 

중진공은 지난 2일 일본 무역규제 피해 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174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추가 자금 지원 계획을 내놨다.

정책자금별로 긴급경영안정자금(16억3000만원)과 신성장 및 개발기술(16억3000만원) 등 일본 무역규제 극복 지원에 32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또 시설투자기업에 89억원, 일자리창출기업에 36억원, 재해 등으로 인한 자금애로기업에 17억원 등을 중소벤처기업에 추가 지원한다.

문현선 중진공 충북본부장은 “정책자금이 유동성 부족으로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신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9일까지 도내 중소‧중견기업 20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본의 수출규제로 향후 피해가 우려된다고 응답한 기업은 140곳으로 집계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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