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등 1조원 규모 기술보증 집중 지원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3300억원 규모 만기 연장·신규 보증 집중 공급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7:58]

중기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등 1조원 규모 기술보증 집중 지원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3300억원 규모 만기 연장·신규 보증 집중 공급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8/12 [17:58]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충북·충남·경북·전남·제주 등 5개 지역에 ‘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추가 개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충북넷

 

[충북넷=오홍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기술 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이 기술 중소기업 등의 자금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기술보증 공급에 나섰선다.

 

12일 중기부에 따르면 우선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에 3300억원 규모의 기보 자체 재원과 은행협약 출연금을 통해 만기 연장·신규보증을 신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같은 지원은 이번 기술보증기금 추경에 일본 수출규제 대응 예산이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들의 애로를 적극 해소하고자 특별보증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중기부와 기술 보증기금은 이번 추경으로 총 67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수출 중소기업 보증 3000억원, 미세먼지 저감 시설 도입 기업·기술개발기업 보증 2500억원, 제2 벤처 붐 가시화를 위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과 ‘엔젤플러스 프로그램 보증’12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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