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우호돈 소방위, 청두경찰소방관경기대회 팔씨름 동메달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3:36]

충북소방 우호돈 소방위, 청두경찰소방관경기대회 팔씨름 동메달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8/13 [13:36]

▲ 충북소방본부, 우호돈 소방위 청두경찰소방관경기대회 팔씨름 부문 동메달(왼쪽부터 주영국 진천소방서장, 우호돈 소방위, 권대윤 소방본부장) ./충북도청 제공     © 충북넷


충북소방본부는 12일 청두시 센추리시티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2019 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 팔씨름 부문에 출전한 우호돈 소방위가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청주서부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에서 화재조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우 소방위는 “충북소방의 저력을 세계에 나타내 기쁘다.”고 말하며, “강인한 체력이 곧 소방력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체력단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금메달은 조지아 내무부 경찰국 소속의 아르카니아가 차지했다.

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대회로, 각국 전·현직 소방관과 경찰관이 참가해 스포츠 경기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는 행사다. 198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첫 대회가 열렸으며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한편 충북소방본부는 마라톤, 육상, 태권도, 소방관 장애물 경기 등 21개 종목에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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