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 태국 시장 개척 청신호…수출계약 185만달러

도내 8개 기업 아시아라이프스타일 엑스포 참가…수출상담 706만 달러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8/26 [15:36]

충북 기업, 태국 시장 개척 청신호…수출계약 185만달러

도내 8개 기업 아시아라이프스타일 엑스포 참가…수출상담 706만 달러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8/26 [15:36]

 

▲ 충북지역 기업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태국 아시아 라이프스타일 엑스포’에 참석해 수출상담을 펼치고 있다. 사진/충청북도 제공     © 충북넷

 

충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천진우)와 공동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9 태국 아시아 라이프스타일 엑스포’에 충북기업관을 운영한 결과 수출상담 118건 706만 달러의 실적과 수출계약 38건 185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태국 아시아 라이프스타일 엑스포’는 세계적인 소비재전 ‘홍콩 메가쇼(Hongkong Mega Show)’주최사인 컴아시아(Comasia Ltd.)와 태국 대표 전시주최사 네오(NEO, N.C.C Exhibition Organizer Co.,Ltd) 가 동남아시아 소비자시장을 겨냥해 올해 처음 개최한 B2B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린 화장품 등 충북도내 중소·중견기업 8개사는 독특한 제품 아이디어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품질과 가격 측면에서도 태국 시장 진출에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북기업관에는 호보(천연 비누), 3D피아(영유아용 휴대용 변기커버), 제이디에스베이직(오가닉 신생아 의류), 로가닉(비타민 샤워필터), 청호나이스(주)(정수기, 비데, 연수기), ㈜티에스피코리아(일회용 샤워타올), ㈜케이피티(화장품, 클렌져), ㈜기린화장품(염색약 등 헤어제품)이 참가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크게 늘고 있고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해당 지역으로의 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충북기업들의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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