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오는 30일 개막

책을 넘어 온 국민이 하나 되는 독서문화축제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8/29 [09:52]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오는 30일 개막

책을 넘어 온 국민이 하나 되는 독서문화축제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8/29 [09:52]

▲ 관련 홍보물.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전국 최대 독서문화축제‘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오는 30일 청주에서 개막한다.

 

청주시는 오는 30일부터 9월1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작가 26명의 강연, 7개의 학술토론, 4개의 주제전시, 60개 출판부스, 40개 기관·체험부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연행사 20여 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고 29일 밝혔다.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주제‘책을 넘어’는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모든 가능성과 다양성이 공존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근 직지를 소재로 신간을 출간를 모으고 있는 인기작가 김진명, 판화가 이철수, 랩가수 박하재홍,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청주판 명심보감 전도사 김병조 교수(전 개그맨)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또, 독서로 파생된 다양한 활동과 다른 형태의 독서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한 행사도 마련한다.

 

이 중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래퍼가 된 독자, 랩스토리 경연대회’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독서경험을 랩으로 표현하는 대회이다.

 

장애청소년을 초대해 진행하는‘청소년나눔콘서트’, 고전을 암송해 구어로 전달하는‘고전낭송페스티벌’, 노벨문학상 수상 가수 밥 딜런의 음악과 가사를 즐길 수 있는 시간, 여성의 성장에 영향을 끼쳤던 영화와 책을 찾아보는‘영화로 보는 책과 여성’, 동시 작가로 변신한 가수 김창완과 함민복 시인이 출연하는 시(詩) 콘서트‘바람과 풀꽃의 노래를’등 20여 개의 공연·행사도 열린다.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자세한 일정 확인은 홈페이지(korearf2019.kr)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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