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충주화재 피해대책반 구성…관계기관 연계지원 나서

실종 1명, 부상 8명 인명피해와 생산시설 전소 및 인근 업체 38곳도 피해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9/09/01 [23:18]

중기부, 충주화재 피해대책반 구성…관계기관 연계지원 나서

실종 1명, 부상 8명 인명피해와 생산시설 전소 및 인근 업체 38곳도 피해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9/09/01 [23:18]

▲ 중소벤처기업부는 충주 중원산단 화재와 관련 피해대책반을 구성, 긴급 지원대책에 나섰다.     ©충북넷

 중소벤처기업부는 충북 충주시 중원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대책반 구성을 통한 관계기관 연계 지원을 추진한다고 1일밝혔다. 

 

충주 소방서에 따르면 공업용 접착제를 제조 공장에서 일어난 불로 실종 1명, 부상 8명 등 인명피해와 생산 시설 1만여 ㎡가 전소되었고 인근 업체 38곳 등의 외벽과 창문 등이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0일 밤 11시50분 중원산단 내 접착제제조업체에서 일어난 불은 다음날 낮 12시가 되어서 완전 진화됐다. 

 

중기부는 화재피해 중소기업이 해당 경찰 및 소방서에서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에 신청하면 기업당 연간 최대 1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태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현장대책반장으로 하여 화재당일 현장에서 피해기업과 중원산단입주협의회, 충주시, 중진공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 피해업체 지원을 위한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화재로 공장과 설비가 파손되어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 피해 업체의 신속한 공장 재가동을 위해 자금지원, 재해보증, 신속한 철거와 복구, 인허가 행정처리 등 대책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중기부는 현장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신속한 추진을 위해 충북중기청장을 반장으로 중진공충북북부지부, 기술보증기금 충주지점 등 유관기관으로 지원대책반을 구성해 피해 복구가 신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태원 충북중기청장은 “지원대책반 운영을 통해 피해기업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원활한 지원과 함께 기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부족한 자금에 대한 재해보증, 행정지원 등을 통해 피해기업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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