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 앞장

소외시설 위로 방문도 겸해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09:58]

충북도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 앞장

소외시설 위로 방문도 겸해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9/06 [09:58]

▲충북도 재난안전실(실장 권석규) 직원들이 6일 제천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고 있다. 사진/충청북도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도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통 장보기 행사와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섰다.

충북도 재난안전실(실장 권석규) 직원 20여명은 6일 제천시를 방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

재난안전실 직원들은 이날 제천시 전통시장인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아 추석명절 맞이 장보기를 하면서 추석 성수품에 대한 현지 물가 현황을 점검과 함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인근 노인요양시설 마인하우스(시설장 한재준)를 방문해 원생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물티슈, 과일 등 20여 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충북도 균형건설국 남일석 국장 등 직원 25명도 같은 날 진천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고, 진천 초평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남일석 국장은 “경기불황과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면서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남부출장소 직원들은 6일 옥천읍 장애인 복지시설 ‘청산원’을 찾아 준비해간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사진/충북도남부출장소     © 충북넷

 

충북도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과 직원들은 이날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에버그린사회복지센터’를 방문해 2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눴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도 청주시 미원면 노인전문요양시설 '그린실버홈'을 방문해 화장지,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했고, 충북도 남부출장소 직원들도 옥천읍 장애인 복지시설 ‘청산원’을 찾아 준비해간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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