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내버스 요금 21일부터 200원 인상

일반·좌석버스 1500원, 신설 급행버스 1900원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6:21]

청주 시내버스 요금 21일부터 200원 인상

일반·좌석버스 1500원, 신설 급행버스 1900원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9/10 [16:21]

▲ 청주 시내버스 관련 이미지. /충북넷 DB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1일부터 인상된다. 일반·좌석버스 요금은 200원 인상, 특히 신설된 급행버스는 1900원이다.

 

청주시는 지난달 22일 충북도 시내·농어촌버스 요금인상 폭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 시내버스 운수업체의 요금변경 신고를 받아 수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좌석 시내버스는 성인 현금승차 기준 1300원에서 200원 오른 1500원이다.

 

또, 신설된 급행버스 요금은 1900원으로, 청주국제공항에서 오송역·세종고속시외터미널을 오가는 747·751(751-1) 노선에 적용된다.

 

공영버스 요금은 당분간 현행대로 500원을 유지한다.

 

할인기준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으로 구분됐던 종전 신분제에서 서울, 경기, 대전, 충남 등과 같은 어린이, 청소년의 연령제로 변경된다.

 

교통카드 이용 시에는 100원이 정액 할인되며,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세 이상 학생은 탑승 시 학생증을 제시하면 청소년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신승철 청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요금인상에 관한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와 주요 승강장에 요금인상 안내문을 부착했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급행버스 노선은 점진적으로 확대해 차별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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