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밑그림 완성

내년 설계비 94억원 확보…2022년 착공·2026년 준공예정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7:33]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밑그림 완성

내년 설계비 94억원 확보…2022년 착공·2026년 준공예정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9/10 [17:33]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계획도. 자료/충북도청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의 최대 현안사업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의 밑그림이 완성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국토부에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2개안으로 나눠 기획재정부에서 심의 중이다.

기재부는 청주공항~삼탄 개량, 봉양역 경유노선(단선)이 반영된 1조2800억원의 기본안과 여기에 삼탄~연박 선형개량, 원주연결선이 반영된 1조7000억원의 2개안을 심의해 내년 1월까지는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충북도는 1조7000억원의 사업계획안을 정치권과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강원과 호남을 잇는 강호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1조7000억원 사업비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가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오송연결선은 평택~오송간 2복선 신설노선을 활용한 분기라는 새로운 방안과 자체용역을 통해 3가지 분기안을 마련하는 등 최적의 대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시종 지사는 "국가균형발전에 필요한 강호축 개발을 위해 충북선철도 고속화와 연결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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