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내년도 수시 모집 1만9239명 지원

평균 경쟁률 9.05대 1 보여… 지난해 7.95대 1 보다 상승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08:22]

충북대, 내년도 수시 모집 1만9239명 지원

평균 경쟁률 9.05대 1 보여… 지난해 7.95대 1 보다 상승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9/11 [08:22]

▲ 충북대 전경. /충북대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지난 10일 내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126명 모집에 1만9239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9.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7.95대 1의 경쟁률에 비해 상승한 결과이다.

 

총 566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Ⅰ전형은 5054명이 지원해 8.9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Ⅱ전형은 180명 모집에 2918명이 지원, 16.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학생부교과전형은 835명 모집에 7447명이 지원해 8.92대 1의 경쟁률을, 지역인재전형은 265명 모집에 2429명이 지원해 9.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학생부교과전형 식품영양학과로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Ⅱ전형 소프트웨어학과가 그 뒤를 이어 35.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종화 충북대 입학본부장은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충북대를 선택해 준 학생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대학이 경쟁력이 있다는 증거”라며 “충북대를 선택한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는 11월 11일에 발표된다. 이후 학생부종합Ⅰ전형 면접은 11월 16~17일, 23~24일까지 총 4일에 걸쳐 각 단과대학별로 실시된다.

 

학생부교과전형 사범대와 의예과 인‧적성면접은 11월 27일에 실시된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오는 12월10일에 발표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