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산업단지 행복주택 건립사업’탄력

기존 건물 철거 완료, 청주산단 행복주택 추진 탄력 / 582세대 규모로 내년 상반기 착공 목표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09:09]

청주시, ‘청주산업단지 행복주택 건립사업’탄력

기존 건물 철거 완료, 청주산단 행복주택 추진 탄력 / 582세대 규모로 내년 상반기 착공 목표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9/11 [09:09]

▲ 청주산단 행복주택 위치도 대상지 표시.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산업단지 행복주택 건립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청주시는 흥덕구 송정동 옛 근로자복지임대아파트와 복대동 근로복지회관 부지에 추진되는‘청주산업단지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이달 기존건축물 철거공사를 마무리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주 산단 행복주택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젊은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청주 일반산업단지 내 행복주택 582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청주산업단지 혁신(구조고도화)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청주 산단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705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2016년 9월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에 선정돼 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등의 사전 절차 이행을 완료했다.

 

지난해 2월에는 기본·실시 설계용역을 착수해 진행 중이다. 올해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함께 내년 상반기 행복주택 신축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건홍 청주시 도시개발과장은 “지역주민의 이해·협조와 철거 전문업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건물 철거공사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게 됐다”며 “앞으로 행복주택 건립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근로자 중심의 산업단지 기반이 조성되면 장기적으로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