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불빛, 새 둥지 이전… 오는 10월19일 첫 기념공연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92-3 `다락방의 불빛`… 슈퍼스타K 본선진출 신소희 출연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9/30 [13:09]

다락방의 불빛, 새 둥지 이전… 오는 10월19일 첫 기념공연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92-3 `다락방의 불빛`… 슈퍼스타K 본선진출 신소희 출연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9/30 [13:09]

▲ 새로 이전중인 다락방의 불빛.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사람들 기억 속 아련한 향수를 되새겨주고, 문화예술인들이 좋아하는 `이상조의 행복한 음악이야기-다락방의 불빛`이 더욱 확장된 모습에 새 둥지로 이전한다.

 

`다락방의 불빛`은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92-3 숲 속 갤러리 인근으로 이전해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를 제공한다.

 

이전 첫 기념공연으로 오는 10월 19일 오후 7시 30분 제40회 뮤직스토리텔러 이상조의 행복한 음악이야기를 공연을 연다.

 

이날 새로 이전한 다락방의 불빛에서는 먼저, 뮤직스토리텔러 이상조 씨가 숨겨진 음악 이야기와 알려지지 않은 역사 등을 들려주며 오프닝을 시작한다.

 

이어, 공연에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붐을 일으켰던 슈퍼스타K 본선에까지 진출해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신소희 씨가 출연, 전국급 실력 수준의 노래를 선사한다.

 

노래 무대가 끝나면 street기타리스트 이선용 씨의 연주가 이어진다. 이 씨는 20대 초반 나이임에도 스스로 커피 제조기술과, 독학으로 기타를 배우며, 거리 공연으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노력형 기타리스트다.

 

이어서 ▲청년밴드 - 청불(보컬 김형민, 기타 이선호, 건반 이승민) ▲프로젝트 퓨전국악팀 - 최연정(대금), 양미나(가야금), 우미경(해금), 현주(피아노) 등이 출연한다.

 

이상조 뮤직스토리 텔러는 깊어가는 가을밤, 음악이 주는 감동과 행복감을 좀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뮤직스토리텔러 이상조 씨는 지역 사회에 음악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헌신과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 씨는 수년간 매달 셋 째주 토요일 개인 음악실 공간인 다락방의 불빛(이전하기 전)에서 무료로 음악 공연을 열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시켜 주고 있다.

 

그는 고전 팝부터 클래식, 전통민요,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국내 유명 뮤지션들도 초대해 관객과 소통하고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 관련 포스터. /다락방의 불빛 제공     © 오홍지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