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충북도 예산정책협의회,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집중 건의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4:55]

더불어민주당-충북도 예산정책협의회,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집중 건의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10/17 [14:55]

▲더불어민주당과 충청북도간 예산정책협의회가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    © 충북넷

 

더불어민주당과 충청북도간 예산정책협의회가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해 이인영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원회 의장, 전해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김정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이해식 대변인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충북도당에서도 변재일 도당위원장과 오제세 국회의원, 이후삼 국회의원, 정정순‧맹정섭‧임해종 지역위원장, 정성영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한범덕 청주시장, 이상천 제천시장, 이차영 괴산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군수도 자리를 함께 했다. 충청북도에서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지난 3월 15일 충북도청에서 개최된 지 8개월 여 만에 다시 열린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충청북도는 도정 핵심현안과 2020년 정부예산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

 

특히, 정부예산은 본격적인 국회 심의 일정을 앞둔 시점에서 당 지도부에 사업별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증액을 적극 요청했다. 

 

지역현안으로 ▶ 충북선철도 고속화 적정성 검토 대안 채택과 오송연결선 반영 ▶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구축 ▶ 충북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플랫폼 구축 ▶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 건국대 의전원 충주복귀와 충북지역 의대정원 증원 ▶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 충북 바이오의약 규제자유특구 지정 ▶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

 

또한, 내년도 정부예산 사업은 ▶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 ▶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철도 건설 ▶ 괴산~음성 국도 건설 ▶ 단양~영월 국도 건설 ▶ 영동~보은 국도 건설 ▶ 입장~진천 국도 건설 ▶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 제천 입신양명 과거길 조성 ▶ 오송 국제 K-뷰티스쿨 설립 ▶ TBN 충북교통방송국 설립비 조기지원 ▶ 증평군 보훈회관 건립 등 25건에 대해 국회증액을 적극 요청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이번 협의회가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2020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역량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충북이 강호축의 중심, 국가 균형발전의 중추, 남북평화의 전진기지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충북도의 주요현안과 정부예산 사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향후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5조 5천억원으로 설정한 가운데 지난달 3일 국회에 제출한 정부예산안에 5조 9,218억원을 담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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