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대학원 화장품산업학과 학생들,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에서 맹활약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10/28 [07:35]

충북대 대학원 화장품산업학과 학생들,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에서 맹활약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10/28 [07:35]

▲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맹활약한 충북대 대학원 화장품산업학과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 충북넷


화장품 분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화장품산업 전문 인력 양성 석사 과정으로 운영 중인 충북대 대학원 화장품산업학과 학생들이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맹활약했다.

 

화장품산업학과 학생들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 KTX 오송역 일원에서 열린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기업 홍보와 함께 현장 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이는 이들 학생들이 도내 30여개 화장품 업체에 근무 중으로 대부분 엑스포에 참가했기 때문에 이 현장이 바로 근무처요, 학습의 장이었던 것이다.

 

엑스포 기간에 재학생 근무 업체 중 나우비에스, 네이처코스텍, 또르르, 디자인셀, 미스플러스, 바이오인터체인지, 바이오폴리텍,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청산이엔씨, 코스메카코리아, 코씨드바이오팜, 해피바이오, 화니핀코리아 등 14개 업체가 기업관과 마켓관 등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26일에는 홍진태·이미경·손동주, 최상숙·한영주·이승화 등 교수 6명과 재학생 4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전시관과 행사 부스를 둘러보는 현장학습 시간을 가졌다.  

 

골드레벤에서 근무 중인 김정훈(41·충북대 화장품산업학과 대학원생) 부장은 “회사 입사 후에 화장품 관련 전문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어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화장품산업 관련 학과에 입학한 뒤 화장품 관계법규 등 전문 지식들을 알 수 있게 됐다”며 “수업이 주말에 진행돼 시간도 많이 뺏기지 않고 장학금 혜택뿐만 아니라 졸업 후 약학석사 학위도 취득할 수 있어 대만족이다”고 말했다.  

▲ 충북대 김수갑 총장이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찾아 화장품산업학과를 격려했다.     © 충북넷


앞서 지난 22일 김수갑 충북대 총장과 홍진태 충북대 약학대학장 등은 엑스포장 내화장품산업학과 홍보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진태 충북대 화장품학과 책임교수는 “화장품산업학과에서는 화장품기업의 R&D관리, 인·허가, 기술경영 등 사업화에 핵심 역할을 담당할 전문 인력과 기업에서 혁신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관리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도에 개설된 충북대 대학원 화장품산업학과는 정부로부터 등록금 및 운영비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재직자는 등록금의 65%, 신입사원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한편, 2020년도 신입생 모집은 2019년 12월 16일(월)부터 12월 20(금)까지 이루어 진다. 

 

 

  • 도배방지 이미지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반대 ‘촛불집회’… “즉각 중단하라”
메인사진
포토뉴스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반대 ‘촛불집회’… “즉각 중단하라”
이전
1/12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