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 20여년 시간·경험 성공축제로 거듭

41일간 35만여 명 관람객 방문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11/17 [21:51]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 20여년 시간·경험 성공축제로 거듭

41일간 35만여 명 관람객 방문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11/17 [21:51]

▲ 개막식 불꽃축제.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2019 청주공예비안날레가 20년이라는 시간의 힘과 10번의 경험이라는 내공을 쌓아 성공으로 거듭나는 축제로 마무리 됐다.

 

35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41일간의 여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는 17일 문화제조창C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미래와 꿈의 공예 –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폐막식을 가졌다.

 

이날 폐막식에는 한범덕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청주시민, 충북도의회 장선배 의장, 청주시의회 하재성 의장 등 시·도의회 의원들, 지역문화예술단체장, 파트너십 기업, 안재영 예술감독을 비롯한 전시팀과 도슨트,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폐막식에서는 청주공예비엔날레 사상 첫 황금플라타너스 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본상 4명과 특별상 4명 총 8명이며, 최고의 영예인 골든플라타너스 상에는 심재천 작가의 ‘투각등’이 선정됐다.

 

실버플라타너스 상에는 나이지리아 작가 옹고지 이제마의 ‘Think tea, think cup Ⅱ’, 브론즈플라타너스 상은 황보지영 작가의 ‘Delight 외 10점’, 최정윤 작가의 ‘시간의 살’두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골든 500만 원, 실버와 브론즈에는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특별상에는 강홍석 작가의 ‘우리 모두의 것 – 낯선’, 신종식 작가 ‘City of angel’, 이가진 작가 ‘Fluidity’, 전수걸 작가 ‘형상(짓다)’등이 선정됐다.

 

‘황금플라타너스 상’은 비엔날레 본전시 참여작가들을 대상으로 청주의 명물이자 상징인 플라타너스 가로수 길에서 그 이름을 착안한 상이다.

 

한범덕 조직위원장(청주시장) “담배공장에서 문화제조창C로 거듭난 곳에서 치른 첫 비엔날레는 모두가 함께 즐긴 축제였고, 동시에 공예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를 확립하는 장이었다”며 “2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공예비엔날레의 저력과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한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 또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함께 해준 청주시민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범덕 조직위원장은 오는 2021년의 재회를 기약하며,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41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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