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경기도 등 지자체, 수도권내륙선 상생협력 맞손

수도권~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 위한 철도사업 추진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23:36]

충북도-경기도 등 지자체, 수도권내륙선 상생협력 맞손

수도권~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 위한 철도사업 추진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11/19 [23:36]

▲ 19일 충북도, 경기도, 화성시, 안성시, 청주시, 진천군 등 6개 지자체는 경기도청에서 ‘수도권 내륙선’ 구축을 위한 상생업무협약을 맺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수도권 내륙선(동탄~청주국제공항)’구축을 위한 지자체 6곳이 맞손을 잡았다.

 

충북도(이시종 도지사)와 경기도(이재명 도지사), 청주시(시장 한범덕)·진천군(군수 송기섭)·화성시(시장 서철모)·안성시는 19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도권 내륙선 구축’은 총 2조5335억 원을 투입해 동탄~안성~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연장 78.8km 고속화 철도사업이다.

 

이 사업이 구축되면 충북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도내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안성과 충북 일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앞서, 충북도와 경기도는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에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사업을 건의한 바 있다.

 

이날 협약으로 각 지자체는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협력과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청주시와 진천군, 안성시 등 3개 시·군도 지난 3월 수도권 내륙선의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을 공동 추진한 바 있다. 3개 지자체는 사업이 국가철도망 건설계획에 반영토록 공동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내용의 골자를 담은 업무협약도 맺었다.

 

▲ 수도권 내륙선 철도구축사업 노선도. /충북도 제공     © 오홍지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수도권내륙선은 지난달 말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건의한 신규사업중 하나이다. 이 밖에 감곡~혁신도시~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선 지선, 오송연결선, 중부내륙선 철도 복선화와 금가역 설치, 금가신호장~동충주 산업단지 지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오송~청주공항~영덕간 철도, 청주공항~보은~영동간 철도, 충주~보은~영덕간 철도, 세종~오송~청주공항간 중전철,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등 모든 신규사업이 모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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