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KTX 세종역 신설 관련, 반대 특위 1년 연장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11/20 [19:05]

청주시의회, KTX 세종역 신설 관련, 반대 특위 1년 연장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11/20 [19:05]

▲ 지난 25일 열린 청주시의회 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모습. /2019.10.25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의회(의장 하재성)가 KTX 세종역 신설 반대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규) 활동기간을 1년 연장했다.

 

20일 시의회는 2차 회의를 열어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의결하고, 다음달 2일 본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애초 활동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였으나, 이번 결정으로 활동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로 연장됐다.

 

김용규 위원장은 “최근 세종시에서 세종역 신설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고, 내년 상반기 용역 결과에 따라 적극적인 추진이 예상되는 등 보다 촘촘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종시 관문인 오송역은 세종역을 추가 설치하는 것에 과한 수조원에 달하는 국가적 낭비이다. 애초 균형발전 논리에서 출발한 세종시 설치 취지와도 배치가 된다”며 “세종역 신설 논란이 고개를 든다면 시의회는 더 적극적이고, 단호하게 대응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청주시의회 KTX세종역신설반대특위. /청주시의회 제공     ©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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