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교햑악단, ‘전통과 현대’ 56회 정기연주회 개최

오는 22일 오후 7시분 청주아트홀 개최… 전석무료, 선착입장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11/20 [19:30]

충북도립교햑악단, ‘전통과 현대’ 56회 정기연주회 개최

오는 22일 오후 7시분 청주아트홀 개최… 전석무료, 선착입장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11/20 [19:30]

[충북넷 청주=오홍지 기자]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청주아트홀에서 5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작교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현대 - Music in Literature’를 주제로 무대를 펼친다.

 

무대에서는 작곡가 신만식의 ‘신과 함께 가라’와 작곡가 서홍준의 ‘이상의 부러진 날개-이것은 고통이 아니라 희망이다’가 연주된다.

 

또, 피아니스트 오윤주의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 바단조, 작품 21’이 연주된다. 쇼팽이 열아홉 살 되던 해, 청년 시절 그의 첫사랑을 생각하며 쓴 작품이다.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극장에서 그의 연주로 초연된 곳이다.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오윤주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졸업, 독일 뷔르츠부르크 음악협회 피아노 콩쿠르 1위, 이태리 Marsala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브람스 국제콩쿠르, 스페인 호세 이투르비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또는 입상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관련 포스터.     © 오홍지 기자


연주에는 차이코프스키의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작품번호 32’가 연주된다. 1876년 음악평론가인 헤르만 라로슈가 이 작품의 오페라 대본을 차이코프스키에게 전달하면서 시작되는데, 주변인들의 무리한 개입이 이어지자 오페라로의 작곡을 포기, 결국 표제가 있는 교향시로 축소 발표하게 된 곡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이다. 만 7세 이상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충북도립교향악단은 2018년 독일 만하임 연주에 이어, 올해 폴란드 슈체친 해외교류연주회로 국제적 감각과 음악의 숙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특히, 창작곡의 성지가 돼가고 있는 충북 문화예술 공연의 현실을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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