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권오민 교수, 5년 연속 세계 상위 1% 연구자 선정

HCR선정, 수학 분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01:19]

충북대 권오민 교수, 5년 연속 세계 상위 1% 연구자 선정

HCR선정, 수학 분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11/22 [01:19]

▲ 권오민 교수.     © 이정은 기자

[충북넷=이정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전기공학부 권오민 교수가 지난 20일자로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전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및 과학분야 사업부)가 발표한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권오민 교수는 수학분야의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이하 HCR)로 선정됐으며, 이로써 5년 연속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자들은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이하 HCR)들로 클래리베이트는 매년 자사의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해당 연도에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의 논문(Highly cited papers)을 기준으로 연구자를 선정한다.

 

권오민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으로 수학분야에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됐다.

 

지난 2018년도에는 복합분야(Cross Field)에서 선정이 되는 등 발표논문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2019년에는 다시 수학분야에서 선정됐다.

 

특히, 2019년에는 전세계에서 6,216명의 연구자가 HCR로 선정됐으며,  한국의 연구자는 지난해에 비해 13명이 감소된 45명이 선정됐다. 그 중에서도 수학분야는 단 2명만 선정돼 이는 지속적으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한편, 권오민 교수는 지난 2006년 충북대학교에 임용된 이후 현재까지 190여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며 꾸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발표논문의 40%이상이 JCR 상위 10%에 속해있는 저널에 출판하는 등 다수의 우수한 논문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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