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공동훈련센터, ‘프로젝트 발표회’개최

지역산업 인력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훈련 제공,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등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20:18]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프로젝트 발표회’개최

지역산업 인력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훈련 제공,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등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11/28 [20:18]

▲ 지난 25일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공동훈련센터는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프로젝트 발표회’를 갖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25일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교육생, 지도교수와 협약 기업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훈련 결과물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충북도·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지역산업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해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부지원 사업을 통한 효과로 ‘Java 기반 웹/앱 개발자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훈련생들은 데이터베이스, UI프로그래밍, 웹 프로그래밍, 앱프로그래밍, 애플리케이션, 실무 프로젝트 등 전자정부 표준화을 위해 IT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무 기술을 습득해 관련 기업으로 취업의 문도 열리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과정 수료를 앞두고 조기취업 2명을 제외한 13명의 수료생들이 팀당 4~5인으로 구성했다.

 

총 3개의 팀인 100%(의류 쇼핑몰)·RECSYS(대학교 도서 추천 시스템)·라이트라넷(가벼운 인트라넷) 팀이 출전해 협약기업(㈜디엘정보기술, ㈜한신정보기술, ㈜에니아소프트, ㈜터보소프트, 성창 주식회사, 고유특허법률사무소)으로 이뤄진 심사·자문위원들로부터 평가와 의견 등을 청취했다.

 

이어, 수료생들은 개인별 강점 소개와 교육 수강 소감, 취업 니즈 등을 발표해 구인예정이 있는 IT 기업 대표들 앞에서 직접 개인 IR(Investor relations) 시간을 가졌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교육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기업과 학생의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발표회와 개인 IR을 통해 맞춤형 현장면접으로 실질적 취업연계와 지역 기업에 필요한 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지속해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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