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회 회장 명예도지사 위촉

충북넷 | 기사입력 2019/11/29 [09:01]

충북도,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회 회장 명예도지사 위촉

충북넷 | 입력 : 2019/11/29 [09:01]

▲ 이시종 충북지사(오른쪽)가 29일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기자회견실에서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암참 이사회 회장에게 충북 명예도지사 위촉패을 전달했다.(충북도 제공)     © 충북넷


 충북도는 29일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기자회견실에서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암참 이사회 회장을 제4기 충북 명예도지사로 위촉했다.

 

제프리 존스 회장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파란 눈의 한국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인 국제 변호사다.

 

1998년부터 4년간 암참 회장직을 맡았고, 2003년 외국인 최초로 노무현 정부의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김·장(Kim&Chang) 법률사무소에서 인수합병 전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제프리 존스 회장은 임기 2년의 명예도지사로서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참여, 충북지사의 정책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충북도는 암참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항공우주, 보건,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자문은 물론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 "제프리 존스 명예도지사는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한국과 미국 경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인물"이라며 "도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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