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북도 경제통상국이 주최하고 충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 17개사 및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의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실무자들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겪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강소기업들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의 혁신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충북지역 강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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