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국회의원, 금강청 ‘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요구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4:14]

변재일 국회의원, 금강청 ‘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요구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11/29 [14:14]

▲ 변재일 의원. /변재일 국회의원 사무실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변재일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이에스지청원의 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협의 요청에 대해 재보완할 것을 요구했다고 29일 밝혔다.

 

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금강유역환경청은 이에스지청원이 지난달 31일에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보완서에 대해 전문기관 검토를 거쳤고, 금강유역환경청의 최종 검토 결과 4가지 사유를 들어 재보완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변 의원은 “금강유역환경청은 이에스지청원이 환경영향평가 보완을 위한 현황농도 추가측정을 하면서 현황농도가 낮아지는 등 계절적 특성이 왜곡된 부분이 있어 본안 기준 초과물질에 대해 계절별 평균값을 재산정해 연평균을 제시해야 한다”라며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이나 보완서에 오염물질 배출량, 기준초과 물질에 대해 어떻게 변경됐는지 비교 검토를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중점 민원 발생지역(오창과학산업단지)에 대한 오염물질의 기여율 등 영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예측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하고, 주민 수용성 향상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청주시는 현황농도가 이미 초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과 봄철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피해가 극심한 지역”이라며 “금강유역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 시 청주시의 계절별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사계절 조사를 반드시 하도록 해 후기리 소각장이 인근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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