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정보기술,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국제공동기술 개발 주관사 선정

창립 20주년 앞두고 '경사', 중견 소프트웨어 업체로 우뚝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1:30]

디엘정보기술,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국제공동기술 개발 주관사 선정

창립 20주년 앞두고 '경사', 중견 소프트웨어 업체로 우뚝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9/12/09 [11:30]

 

▲  디엘장보기술 박수철 대표   © 충북넷

청주 오창에 소재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주)디엘정보기술(대표 박수철)이 지능형 팩토리 플랫폼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기술 개발사업 주관사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유럽 EUREKA 클러스터의 유럽 스마트 전자시스템에다 터키 컨소시엄과 한국 컨소시엄에 의해 이루어지는 INGENISENSE 프로젝트로, 반도체 제조환경을 위한 AI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개발의 국제 공동 기술개발 사업이다.

 

디엘정보기술은 한국 컨소시엄의 주관사로 국민대, 충북대, (주)해치텍의 참여기관과 함께 제조업 MES 및 빅데이터·IIoT 기술우위를 기반으로 AI 기술 강점을 가진 유럽 컨소시엄과 협력을 통해 AI기반 스마트제조 플랫폼 모델 공동 국제 표준화와 Intelligent MES 종합기술개발, 반도체 제조의 AI 스마트공장 플랫폼 공동 개발 등에 나서게 된다.

 

특히 유럽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터키의 SYM과 INOSENSE는 데이터 분석플랫폼 설계 및 개발에 뛰어난 실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한-EU(터키)간의 스마트 제조 분야 및 관련 기술 협력으로 기관의 강점을 극대화할 좋은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고, 공동 협력을 통하여 EU 및 동남아로의 적극적인 사업화 진출 기회 확대 및 공동 추진 사업화 추진 가능성이 예상된다.

 

이 사업을 위해 3년간 디엘정보기술에 13억원과 충북대 7천만원 등 모두 22억여원이 투입된다.

 

국내 과제 총괄 책임을 맡은 박수철 디엘정보기술 대표는 "대한민국 스마트 팩토리 분야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끌어 올리고 유럽과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국제 공동 기술개발 프로젝트라는 의미가 있다"며 사명감을 갖고 이 사업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창립 20년을 맞는 (주)디엘정보기술은 이번 국제공동기술개발을 계기로 임직원 40명에 달하는 중견 소프트웨어 업체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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